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글로벌소식
Total 362건 6 페이지
  • RSS
글로벌소식 목록
영국 물가급등에 실질임금 21년 내 최대폭 감소 3∼5월 실질임금 전년보다 2.8%↓… 식품·에너지가격 급등 영향 물가 급등에 항의하는 영국 시위대(2022.6.18)[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영국에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노동자의 실질 임금이 20여 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19일(현지시간) 영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732 / 작성일 07-20
'아베효과' 경계하는 중국… "군사력 증강해 日군비확장 무력화" 관영지·관변 언론인 글에서 日 평화헌법 개정 기정사실화 시각 생전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촬영 이세원](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이 피격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에 대한 '애도의 시간'을 끝내자마자 '아베 효과'에 대한 본격 견제에 나선 양상이다.아베 전 총리에 대한 일본 내 동정 여론이 그의 숙원이었던 '전쟁 가능한 보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727 / 작성일 07-13
반핵정치인도 "생각 바꿨다"…美에 다시 원자력발전 '드라이브' 캘리포니아 주지사, 3년 후 폐쇄 예정 원전에 운영 연장 제안 2025년 폐쇄 예정인 캘리포니아 디아블로 캐니언 원전[AP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민주당 상원의원 "탄소중립 달성 위해서는 원전 유지해야"(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에너지 위기 속에 탄소중립 목표까지 달성해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처하자 미국의 원자력 반대론자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5958 / 작성일 07-06
독일 싱크탱크 G7,'G10+1 로 확대해야… 한국·호주·대만 포함 독일 국제문제연구소 "자유·민주주의 기본가치에 기반해 확대" 원탁에 모인 주요7개국 정상들[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이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주요 7개국(G7)을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대만까지 포함하는 'G10+1'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독일 싱크탱크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9075 / 작성일 06-29
노벨경제상 수상자, 영국 노동시장 상황 1970년대보다 더 나빠 30년 만에 최대규모 파업 돌입한 영국 철도 노조 30년 만에 최대규모 파업 돌입한 영국 철도 노조원들 (브리스톨 AP=연합뉴스) 영국 철도해운노조(RMT) 소속 조합원들이 21일(현지시간) 브리스톨에서 전국적인 파업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RMT는 임금 인상과 고용 안정,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30년 만에 최대 규모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678 / 작성일 06-22
구글 월마트 이어 아마존, 연말에 美서 드론 배송서비스 시작 "공중·지상 충돌방지 시스템 개발" 아마존의 배송용 드론[아마존 홈페이지 자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올해 말 미국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아마존은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와킨 카운티의 시골 마을 로크포드에서 '프라임 에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7564 / 작성일 06-14
'얘야 괜찮니?'…美종업원, 계부 몰래 쪽지 써서 학대소년 구출 플로리다주 패밀리 레스토랑서 가족 외식… 11살 소년만 굶어 플로리다 레스토랑 종업원 플라비앙 커발로가 소년에 건넨 '도움이 필요해?' 메모(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재연 화면)'도움이 필요하니?' 쪽지로 부모 못보게 의사소통…소년도 고개 '끄덕'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미국의 한 식당 종업원이 예리한 관찰력과 기민한 대처로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703 / 작성일 06-10
세계 곳곳서 식량 위기 임박… WFP·FAO 입 모아 경고 2011년 '아랍의 봄'이나 2007~2008년 위기 때보다 더 나빠 경제난에 고통 가중되는 스리랑카인들(콜롬보 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시내에서 가스통 충전을 기다리는 주민들이 긴 행렬을 이루며 주변 교차로 통행을 막고 있다. 경제위기로 수개월 동안 정전과 식량, 연료, 의약품 부족이 지속되면서 스리랑카 주민들의 고통이 가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7695 / 작성일 06-07
러시아 또 핵위협… 푸틴 최측근 "절대 불가능하단 말은 오산" 메드베데프 알자지라 인터뷰… "국가존립 위협시 핵무기로 보복" 알자리라방송과 인터뷰하는 메드베데프 부의장[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또다시 핵전쟁 언급으로 서방을 위협했다.3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타스 통신에 따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756 / 작성일 06-03
인플레에 궁지 몰린 바이든, 연준 의장과 31일 6개월만에 회동 "미국과 세계 경제 상황 논의"…물가 억제 의지 확인할 듯 작년 11월 Fed 의장 재지명 기자회견 때 바이든(왼쪽)과 파월[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31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회동한다고 백악관이 30일 밝혔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767 / 작성일 05-31
북, 30일부터 유엔 군축회의 의장국… 유엔워치, 보이콧해야 순번 따라 4주간 순회 의장국… 2011년 의장국 수임때도 美등서 비판 목소리 러 외무장관 연설에 집단퇴장 하는 유엔 군축회의 참석 외교관들(제네바 AP=연합뉴스) 2022년 3월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화상을 통해 연설을 시작하자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항의의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250 / 작성일 05-27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 가상화폐는 실제 돈 아냐, 위험성 경고 지난해 美성인의 12%가 가상화폐 보유… "거래 아닌 투자 대상"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스위스 '다보스 포럼'[AFP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최근 가상화폐 가격 급락으로 국내외 투자자 다수가 손실을 본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 총재 등 세계 금융계 수장들이 "가상화폐는 실제 돈이 아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프랑수아 빌르루아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5988 / 작성일 05-24
"이렇게 사느니 이민 가고 말지"… 꾹 참았던 중국인들 '폭발' 미국 등 서방 국가 이민 문의 늘어, 바이두 "이민 검색량 400배 증가"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의 봉쇄된 주거지역 입구에서 방역요원들이 서 있다. /사진=AFP 中, 제로 코로나 정책에 기술직 이민 문의 급증미국 등 서방 국가 이민 문의 늘어바이두 "이민 검색량 400배 증가"중국이 엄격한 코로나19 봉쇄 정책(제로 코로나)을 고집하면서 미국을 비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814 / 작성일 05-19
관광객 수용 준비하는 日, 입국 코로나 검사 일부 면제도 이달 중 시범적으로 미국 등 4개국에서 단체 관광객 수용 도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쿄=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06.02(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다음 달부터 외국인 관광객 수용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이달 중 시험적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된 미국과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 시험적으로 단체 관광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6409 / 작성일 05-17
인플레 탓 미 캘리포니아 내년 최저시급 2만원 지난해 물가 상승률, 40년 만에 최고치 물가 고공행진 속 마트서 장 보는 미국인.[뉴욕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을 위해 내년부터 최저 임금을 올리기로 했다.12일(현지시간) AP통신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 . . 작성자 에디터 기자 / 조회 5776 / 작성일 05-13

검색

2023년 파나마 경제 7.…
"파나마서 K콘텐츠로 공부해…
파나마 운하를 가로지르는 4…
美교민단체 "선천적 복수국적…
파나마 운하 교통량 증가 추…
'썼다 하면 대박'…믿고 보…
2024년 101,000명의…
캐나다 인구 127만명 늘어…
'파묘' 1천만 관객 돌파……
한국·파나마, 폐기물 관리에…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