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파나마 폭우로 인해 황색 경보
매일 60mm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
에디터 기자   l   등록 22-05-19 13:39

본문

보카스 델 토르 주, 치리키 주, 베라구아 주, 응게베 부글레 주에서는 폭우 증가로 인해 국가 시민 보호 시스템 예방 경보를 황색으로 격상했다.

518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홍수와 산사태의 가능성이 높은 호우로 인해 향후 몇시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경고가 발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기예보 및 분석에 따르면, 열대 파동 1호는 영토 위에 위치하며 "비나 폭풍과 관련된 저기압 시스템과 계속 상호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전기 송전 회사 수자원학 국장은 해안과 저지대에서는 60mm에서 150mm, 산악 및 해양 지역에서는 160mm이상의 비가 매일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클레 주, 콜럼버스 주, 다리엔 주, 헤레라 주, 로스 산토스 주, 파나마 서부 파나마 주, 구나얄라 주, 엠베라 우나안 주에서는 수요일 아침 시나프록에서 발령한 녹색 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은 사람들에게 홍수, 산사태, 나무 쓰러짐, 강과 개울 범람이 발생에 대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시나프록에 대한 긴급 보고를 하려면 520-4429 또는 911로 문의하십시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파나마 운하 교통량 증가 추…
2024년 101,000명의…
캐나다 인구 127만명 늘어…
'파묘' 1천만 관객 돌파……
한국·파나마, 폐기물 관리에…
"美 K-취업비자 법안 통과…
"파업하는 줄도 몰랐어요" …
"회의감 커져"…전공의 파업…
'볼티모어 다리 붕괴' 2천…
차기 의협회장, '조건없는 …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