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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카밀로 알레인 범미보건기구 후보로 지명
6개국이 후보를 제시하여 WHO에 발표
에디터 기자   l   등록 22-06-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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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아이티는 향후 5 동안 범미보건기구를 이끌 후보들을 제시했다고 6 2 목요일 WHO 발표했다.

마르틴 토리호스 대통령 재임 시절 보건부 장관으로 지낸 파나마인 카밀로 알레인, 그리고 브라질의 자바스 바르보사 실바, 아이티의 플로렌스 두페르발 기욤, 멕시코의 나딘 플로라 가스만 질베르만, 콜롬비아의 페르난도 루이즈 고메즈, 우루과이의 다니엘 살리나스도 직위를 원한다고 PAHO 집행 위원회는 성명에서 보고했다.

차기 선출은 오는 9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30 범미보건기구(Pan American Sanitary Conference)에서 비밀 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회원국의 과반수를 얻은 후보자는 5년의 임기로 임명되며, 재선될 있고 2023 2 1일에 취임할 예정이다.

그는 도미니카 출신의 카리사 F.에티엔을 대신하여 최근 동안 코로나 19 팬데믹과 싸운 가지 임무를 수행하게 것이다.

범미보건기구는 지역 전체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120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싸우고 있다.

이 기구는 1902년 국제보건국으로 설립되어 해상 운송이 급속히 확대되는 시기에 감염성 질병의 확산을 대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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