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뉴스투데이 파나마
 
 
한국소식 l 파나마소식 l 글로벌소식 l 사설·칼럼 l 구인구직 l 벼룩시장 l 자유게시판 l 이민     파나마 한인업소록  
로그인 l 회원가입
 
 

홈 > 한국소식
파나마인,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파나마 배우 세드릭 미로가 칸 국제영화제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의 반응은 감격
에디터 기자   l   등록 21-08-23 16:14

본문

미로는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를 통해 파나마 단편 영화 <라 손리사 데 게르타>에서 단편 영화 남우주연상후보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 단편 영화는 영화감독 라켈 톨레도 베르날과 게르타 역을 맡은 여배우 지나 F 코체즈가 주연을 맡았다.

게르타의 미소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938년 점점 커지는 반유대주의를 우려한 오스트리아계 유대인 게르타와 무니오 스턴은 남아프리카에서 비자를 찾기 위해 함부르크로 여행을 떠난다. 대사관에서 그들은 모든 국가가 유태인에 대한 비자를 정지시켰을 때 그들의 비자가 지연된다고 들었다. 무니오는 깨진 유리의 밤에 체포되어 작센하우젠 강제 수용소로 보내집니다. 게르타는 임시 목적지인 파나마로 가는 비자를 얻으려고 애쓰며 남편을 감옥에서 풀어주고 함께 탈출할 계획이다.

후안소 비야베르데, 로레나 로제메나, 모니카 그론치 등 유명 파나마인들도 단편 영화에 출연한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단편 영화 링크: 

https://youtu.be/B3_HM3huAUI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파나마 운하 교통량 증가 추…
2024년 101,000명의…
캐나다 인구 127만명 늘어…
'파묘' 1천만 관객 돌파……
한국·파나마, 폐기물 관리에…
"美 K-취업비자 법안 통과…
"파업하는 줄도 몰랐어요" …
"회의감 커져"…전공의 파업…
'볼티모어 다리 붕괴' 2천…
차기 의협회장, '조건없는 …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노은정)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광고문의| 모바일버젼
주식회사 누에바스타 |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12 | info@nuevastar.com
사업자등록번호 : 415-87-01731 | 발행인 : 김홍석 | 편집인 : 김홍석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노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은정
등록일 : 2020년 05월 8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53100| 대표전화 : 070-4786-3953 | FAX 02-6205-6016
© Copyright 2020 NEWSTODAY PANAM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