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당국(ACP)은 감보아의 차그레즈 강에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선박이 다리 난간으로 추락한 사건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파나마 운하 직원이 다리 구조에 대한 점검을 통해 피해 상황을 평가할 예정이다.
태평양 연안에서 대서양의 포트 허브와 항구, 연결된 철도 일부 고객들 땅과 바다에 의해 용기로 이사할 것이다.
그 다리의 구조물의 피해 상황 파악 및 수리도 실시하고 있다.
다리의 구조물이 수리될 때까지 화물 이용 고객들은 육로나 파나마 내외의 다른 항구를 통해 화물을 이동할 것이다.
ⓒ 뉴스투데이 파나마(https://www.newstodaypanam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