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다리 붕괴' 2천명 생계 우려…천문학적 보험액 가능성 "보험액 규모, '기존 최고' 2조원 넘을 수 있어…5조4천억 전망도" "다리 재건에 수억 달러…10년 걸릴 수도" (볼티모어 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컨테이너선과 충돌해 붕괴된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 2024.3.26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항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로 항만노동자 2천 . . . 작성자 뉴스투데이 기자 / 조회 2906 / 작성일 03-28

"지구 구하는 데 2년 남았다"…유엔 기후변화 수장의 경고 UNFCCC 사무총장, 파리기후협정 목표 달성 촉구 사이먼 스티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구를 구할' 시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사이먼 스티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이 경고했다.11일(현지시간) . . . 작성자 뉴스투데이 기자 / 조회 3467 / 작성일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