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보건부(Minsa)가 무허가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인 IgM/LG의 유통 및 판매를 적발했다.보건부에 따르면, 적발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일부 병원들이 제공하고 있는 가정용 테스트기 용도이긴 하나, 코로나19를 확진하는 공식적인 단체는 전국에서 고르가스 연구소(Gorgas Institute)가 유일하다고 밝혔다.후안 미구엘 파스케일 (Juan Miguel Pascale) 고르가스 연구소장의 말에 의하면, “최근 일부 병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의 신속진단을 위해 이러한 키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람들 역시 …